2018-09-20
우리집의 기쁘고 감동적인 이야기, 아이들과 복작복작 살아가는 생생한 그룹홈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여기가 우리집이야’ 는 그룹홈 원장님들과 아이들의 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기획 릴레이 프로젝트입니다. 두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그룹홈 별빛내리는 마을과 봄채의 큰엄마이신 윤설희 원장님이십니다.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그룹홈의 이야기를 이 곳을 통해 공유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센터로 연락주세요. 현장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