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9
우리집의 기쁘고 감동적인 이야기, 아이들과 복작복작 살아가는 생생한 그룹홈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여기가 우리집이야’ 는 그룹홈 원장님들과 아이들의 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기획 릴레이 프로젝트입니다. 그 첫 문을 열어주신 분은 그룹홈협의회 서울시 지부장이자 송파구에서 여섯 아이들과 함께 살고 계신 권혜경 원장님이십니다.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그룹홈의 이야기를 이 곳을 통해 공유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센터로 연락주세요. 현장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