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55-5555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144 [매일경제TV] '보호종료아동' 취약계층 인정기간 '만34세 이하' 연장 2021-03-17 530
143 [아시아경제] "지금 독립하라고요?" 18세가 두려운 보호 종료 아동들 2021-03-10 688
142 [중앙일보] 학대아동 그룹홈의 설...82%가 가족 못 만났다 2021-02-23 563
141 [중앙일보] "밥먹자" 연락에 아빤 번호 바꿨다...학대 아동의 설 2021-02-15 588
140 [노컷뉴스] "집단 수용 보육원 대신 소규모 그룹홈으로"...'사회 적응 울타리' 필요 2021-02-04 752
139 [국민일보] "날 때린 사람, 왜 보고싶죠?" 아동학대 분리의 딜레마[이슈&테마] 2021-01-28 647
138 [미래한국] '자립정보 ON' 어플로 보호종료아동 자립정보 쉽게 얻는다..."맞춤형 자립정보 제공" 2021-01-28 551
137 [노컷뉴스] 자립 준비도 안된 채...보호 끝나는 아이들 2021-01-25 556
136 [머니투데이] 지원금 뺏으려 악성민원…학대아동과 같이 당하는 보호시설 2021-01-20 491
135 [조선일보] “친부모 품에서 자랄 수 없는 아이들, ‘사랑’으로 키웁니다” 2021-01-19 630
134 [경향신문] "고아래요" 놀리고 손가락질... 편견 가득한 이 장면 내가 다시 그린다면? 2021-01-13 492
133 [한국일보] "잘못은 어른이 했는데..." 보금자리서 쫓겨나는 아이들 2021-01-04 617
132 [서울경제TV] 흥국생명, 그룹홈 지원 사업 '나를 찾아서' 성료 2020-12-23 472
131 [아시아투데이] KTH, K쇼핑 판매수익금 보호종료아동 위해 기부 2020-12-21 535
130 [강원도민일보] '완전한 자립'에는 '완전한 보호망'이 필요하다 2020-12-18 489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백범로 99길 40 102동 2층
Tel. 02-701-8861 I FAX. 02-701-8863 

COPYRIGHT ⓒ 2014 서울특별시 아동공동생활가정 지원센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