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과 함께하는 집단매체치료사업 [마음나눔]프로그램 이 지난 6월 24일에 7개 기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문화체험 3차 활동에서는 그동안 아동들이 진행한 집단매체치료 프로그램을 흥국생명 기업봉사자들과 함께 해보았습니다.
조형예술 활동에는 나무를 재료 삼아 장난감과 생활용품을 만들어보았으며, 독서활동에서는 [삐딱이를 찾아라] 책을 읽고
저금통을 꾸며보았습니다.
참여한 아동은 '봉사자선생님과 만났을 때 많이 긴장하였지만, 만들기와 활동지를 봉사자선생님과 함께하며 긴장이 풀려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서 재미있었다.'고 하며, '다음에 다시 오셔서 재미있는거 같이 해요'라는 바램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룹홈 교사는 '아동들이 평소에 접하지 못한 재료를 이용해 자신들이 구상한 물건을 만들어가며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좋았다'고 전해주었으며, 4년째 사업을 참여한 한 그룹홈에서는 '오랜만에 참가한 기업봉사자를 만나 반갑고,
아이들이 크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고 남다른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글, 그림 이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