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화재와 함께하는 집단매체치료사업 [마음talktalk]프로그램 이 지난 6월 17일에 6개 기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흥국화재 기업봉사자가 그룹홈에 방문하여 아이들과 독서치료사의 진행으로 독서공동체활동 시간을 가졌습니다.
독서공동체활동에서는 [삐딱이를 찾아라] 책을 읽고 삐딱이가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이해함으로써,
아동들은 문제가 생겼을 때, 삐딱한 마음이 들 때, 긍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참여한 그룹홈 선생님은 '동화책을 읽고 내용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했다.'고 소감을 전해주셨으며, 또한 '봉사자들이 주말에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것 자체가 귀하게 여겨진다.'며 감사한 마음도 전해주셨습니다.
글, 사진 이경선